작성일 : 2025.07.04 13:1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냉방병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냉방병은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일 때 자율신경계 기능이 저하돼 발생하는 증상으로, 감기·두통·복통·소화불량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하는 '5도 법칙'을 지키면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고열이나 근육통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예방을 위해 긴소매 옷과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고, 2~4시간마다 5분 이상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단한 맨손체조는 혈액순환을 도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냉방기기에서 유래한 레지오넬라균 감염을 의심해야 하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냉방병 예방은 꾸준한 운동과 수면, 건강한 식습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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