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1 12:52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질병관리청의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2세 아동의 60.3%가 영구치 충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2022년 대비 1.9%p 증가한 수치로, 14년 만에 다시 60%를 넘었다.
아동 1인당 평균 충치 경험 영구치는 1.9개로, 정부 목표치(1.5개)에 못 미쳤다.
5세 유치 우식 경험률은 58.3%였고, 현재 충치 유병률은 25.3%였다. 치아홈메우기 경험률은 57.7%로 2년 전보다 8.4%p 줄었고, 점심 후 칫솔질 실천율은 22.6%에 그쳤다.
구강보건 교육 경험률은 43.8%, 잇몸 출혈 경험률은 39.8%였다. 치과진료 수진율은 72.1%로 증가했으나, 진료 미충족률도 14.7%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예방 교육과 국가적 개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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