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30 15:0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세계 각국에서 총 2,626개 팀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배 증가한 수치로, 80개 팀 선정 기준 경쟁률은 32.8대 1에 달한다.
대륙별 신청 비율은 아시아 47%, 아프리카 33.9%, 아메리카 10.7%, 유럽 8.2%로 나타났다.
산업 분야는 IT·소프트웨어가 29.6%로 가장 많았으며, 식품·농업(12.5%), 헬스케어·바이오(11.4%)가 뒤를 이었다.
신청기업 중 투자 유치 실적 보유 비율은 61.5%, 매출 실적 보유는 70.6%, 조직 규모 6인 이상은 45.3%로 우수성이 돋보였다.
이들은 7월 말부터 비자 취득, 법인 설립, 현지화 전략 등의 국내 정착 지원을 받는다.
한편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된 인바운드 정책을 통해 발굴된 해외 스타트업 88개사는 총 404억 원 투자유치와 106억 원 매출, 59명 고용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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