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7 13:43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문화예술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조적 개혁과 블랙리스트 진상 규명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공연예술인노동조합 등 24개 단체는 최근 성명을 통해 문체부와 관련 기관의 조직적 관료주의와 권력형 인사 문제를 지적했다.
성명은 유인촌 장관 체제의 인사 관행과 카르텔적 행태, 문예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전면 조사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특히 문체부가 인권을 앞세우면서도 실제론 피해자 보호를 방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예술인들은 정치적 중립성과 창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범사회적 대응을 호소했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극단 고래, 문화연대, 서울민예총 등 다양한 예술·시민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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