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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잡는다…대출 한도 6억 제한

작성일 : 2025.06.27 13:06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정부가 27일 발표한 사상 최고 수준의 대출 규제로 서울 집값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5,543만원(4월 기준)으로, 주담대 6억원 제한 시 7억5천만원 이상을 자력으로 마련해야 한다. 

실수요자라도 ‘영끌’ 매입이 어려워졌고, 마·용·성 등 단기 급등 지역의 상승세가 진정될 전망이다. 

수도권 2주택 이상자는 추가 대출이 불가능하며, 주담대 이용 시 6개월 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전문가들은 거래 급감과 수요 위축으로 단기적 가격 안정 효과를 예측했다. 다만 현금 보유 자산가 중심의 강남권 거래는 지속돼 초양극화 우려도 나온다.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와 추가 규제지역 지정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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