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6 13:07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강릉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리며, 총 27편의 독립영화 상영작을 공개했다.

올해는 단편 1,189편, 장편 90편 등 총 1,279편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 끝에 단편 25편, 장편 2편이 선정됐다.
주목할 장편작은 엄하늘 감독의 ‘너와 나의 5분’과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로, 각각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작품들이다.
단편 부문에서는 ‘뉴-월드 관광’, ‘스포일리아’, ‘산행’ 등이 눈길을 끈다.
올해 선정작들은 완성도 높은 작품부터 연출자 색이 강한 실험적 작품까지 다양성을 갖췄다.
영화제는 전 작품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강릉씨네마떼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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