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4 12:0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서울대병원·숭실대 연구팀이 927만 명 이상 한국인을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BMI)와 심혈관 질환의 관계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BMI와 심근경색·심부전·사망률은 U자형 관계를 보였다.
심근경색 위험은 정상 체중(BMI 18.522.9), 심부전은 비만 전 단계(2324.9), 사망은 경도 비만(2529.9)에서 가장 낮았다.
청년층(2039세)은 BMI가 높을수록 심근경색 위험이 증가했고, 중년층(40~64세)은 U자형 분포를, 노년층(65세 이상)은 저체중일수록 위험이 높았다.
사망 위험은 모든 연령에서 경도 비만에서 가장 낮고, 저체중일 때 가장 높았다.
연구팀은 “청년층은 비만 예방, 노년층은 체중 유지가 건강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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