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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6% "한일 경제협력 필요"

작성일 : 2025.06.19 16:00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국내기업 과반은 한일 경제협력이 한국 경제에 기여했으며, 향후에도 지속되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인협회 설문에 따르면, 국내기업의 56.4%가 한일 경제협력이 지난 60년간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고 응답했다. 

향후 협력 필요성에는 62.4%가 공감했으며, 협력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3.0%에 불과했다. 유망 협력 분야로는 반도체(91점), AI(57점), 자동차(39점), 바이오·헬스케어(32점)가 꼽혔다. 

가장 필요한 협력 방식으로는 보호무역 공동 대응(69점), R&D 협력(52점), 정상급 교류(46점)가 선정됐다. 

일본과 협력 중인 기업 42.7%는 해당 협력이 비즈니스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일본 협력의 대체가 어렵거나 3년 이상 걸린다는 응답은 총 49.2%였다. 

한경협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과의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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