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04 13:2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도 잇따라 확인되며 공중보건 경고등이 켜졌다.

피부 감염부터 치명적인 독성쇼크증후군까지 유발하는 이 세균은 심지어 기존보다 독성이 강한 변이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10년간 383건이 보고됐고, 사망률은 14.4%, 후유 장애 발생률은 1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등은 이미 전수 감시를 운영 중이지만, 한국은 관련 시스템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전문가들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단위 감시망과 실험실 기반 조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 보호와 유행 조기 대응을 위한 감시 모델을 제안했고, 국민도 의심 증상 시 신속한 진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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