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02 13:24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국립중앙도서관은 ‘진화’를 키워드로 6월 사서추천도서 12권을 발표했다.

주제는 ‘변화와 적응의 시대, 진화하는 세상을 읽다’로, 인문·사회·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이 포함됐다.
문학 분야에선 '로미어', '데드 스페이스'가, 인문예술 분야에선 '시간의 지배자', '균형 잡힌 뇌', '철학으로 돌파하라', '깊은 생각의 비밀'이, 사회과학 분야에선 '왜 읽고 쓰고 걸어야 하는가',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인간 문명의 네 가지 법칙', '초연결 학교' 등 4편이 선정됐다.
문학 '텔로미어'는 생명 연장을 둘러싼 과학과 윤리의 갈등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성찰한다. 인문 '시간의 지배자'는 시간 감각의 진화가 문명 발전에 끼친 영향을 인문·과학적 시선으로 조명한다.
자연과학 분야에선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 '상상하는 공학, 진화하는 인간' 등 2종이 포함됐다. '숨 쉬는 것들은…'은 도시 생물의 적응과 스트레스를 통한 진화 메커니즘을 탐구한다.
추천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과 4층 자료실에서 확인 및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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