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02 12:58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10년 전보다 국민 전체의 평균소비성향(APC)이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10년 전과 비교해 전 국민의 평균소비성향(APC)이 3.3%p 하락한 가운데, 60대는 69.3%에서 62.4%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20·30대의 월평균 소비액은 오히려 257만원에서 248만원으로 줄었다.
소득은 늘었지만 소비지출이 비례하지 않아 전체 소비성향이 하락한 셈이다. 보건(2.6%p), 오락·문화(2.4%p), 외식·숙박(0.7%p) 등 가치소비 품목은 증가한 반면, 식료품·음료(-2.3%p), 의류(-1.6%p), 교육(-0.9%p) 지출은 줄었다.
30대 이하는 외식·오락 소비가 늘었고, 60대 이상은 의료·취미 중심의 ‘웰에이징’ 소비가 확대됐다.
보고서는 저출산 여파로 교육 지출 감소가 산업 구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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