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2 13:4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국내 기업은 미보유 기업보다 종업원 1인당 매출이 평균 20.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KDI는 22만여 개 기업의 14년간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특허·상표·디자인 중 하나만 가진 기업은 매출이 18.9% 높았고, 세 가지를 모두 보유한 기업은 32.7% 높았다.
보유 건수에 따라 1건은 15.4%, 100건 이상은 50.3%의 매출 증가 효과가 있었다. 해외 출원까지 병행한 기업은 매출이 27.3% 증가했다.
국내 출원만 한 경우도 20.3% 증가해, 지식재산권 활동 범위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는 지식재산권의 다양성과 규모, 글로벌 전략이 기업 성장을 좌우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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