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2 13:40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매일 아침·저녁 두 잔의 체리주스가 장내 염증 수치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허트퍼드셔 대학교와 센트럴랭커셔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타트 체리주스가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장내 염증 수치를 평균 40% 낮췄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6주간 하루 60mL의 '몽모랑시(Montmorency)' 체리 농축액을 아침과 저녁에 섭취했으며, 복통·설사 등 증상도 완화됐다.
삶의 질 지수(IBDQ)는 평균 22.6점 상승했고, 복용 순응도는 95%를 넘었다.
체리에는 항염 성분 안토시아닌이 일반 체리보다 2배 이상 풍부해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 약물과 병행 사용되었으며,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하루 두 잔 섭취 시 당 섭취량이 30g가량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연구자료는 국제학술지 라이프(Lif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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