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1 13:21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분비되는 호르몬은 코르티솔이다.

이는 전투·도피 반응을 유도해 신체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지만,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코르티솔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쿠싱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쿠싱 증후군은 복부 비만, 여드름, 멍, 고혈압, 근력 저하, 피로,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며,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등의 위험을 높인다.
주요 원인으로는 만성 스트레스 외에도 뇌하수체 종양, 부신 종양, 스테로이드 약물의 장기 복용 등이 꼽힌다.
특히 밤 시간대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지 않으면 질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진단은 혈액·소변·타액 검사와 함께 뇌하수체 및 부신의 영상 촬영 등을 통해 이뤄진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의심될 경우 조기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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