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0 13:23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키즈엠은 질투심에 빠진 고양이의 귀여운 복수극을 담은 그림책 '고양이의 작전'을 출간했다.

작가는 로봇청소기를 새로운 반려동물로 착각한 고양이의 오해와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수연 작가는 “로봇청소기 위에 올라탄 고양이에서 착안해 이야기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그림은 차야다 작가가 맡아 따뜻하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독자의 몰입을 이끌었다.
책은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긴 듯한 아이의 심리를 고양이의 질투를 통해 자연스럽게 비유했다. 형제자매 갈등을 다룬 그림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수연 작가는 '펭귄의 걱정거리' 등 일상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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