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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오십견, 조기 진단이 답이다

작성일 : 2025.05.19 13:00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중년층 어깨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면 오십견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의 염증과 유착으로 인해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는 질환이다.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통증이 생기고, 밤에 더 심해져 수면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수 있지만, 치료를 미루면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들고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온열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으로 호전이 가능하다. 심한 경우 관절내시경 수술로 유착을 제거하면 회복이 빠르고 효과적이다.

오십견은 당뇨, 갑상선 질환 등 기저질환 환자에게서 더 흔히 발생하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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