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2 12:31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임신 중 아보카도 섭취가 아이의 식품 알레르기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쿠오피오 출생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 아보카도를 먹은 여성의 자녀는 생후 12개월에 식품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이 43.6% 낮았다.
2013~2022년까지 2272쌍의 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식품 섭취 빈도 조사를 통해 임신 중 아보카도 섭취 여부를 분석했다.
아보카도를 먹은 여성의 자녀는 식품 알레르기 비율이 2.4%였고, 먹지 않은 여성의 자녀는 4.2%였다.
연구팀은 아보카도의 비타민 E, 식이섬유, 단일불포화지방산 등이 면역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비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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