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2 12:32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히바시에서 열린 ‘제4회 바크쉬 국제예술축제’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축제에서 예술단은 ‘Memory of My Arirang’ 공연을 통해 밀양의 설화 ‘아랑 전설’을 예술적으로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민요와 전통무용,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감독 이나영을 중심으로 김혜린, 이민진, 장성우 등 단원들이 협업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신명숙 씨가 전통 방식 그대로 밀양아리랑을 선보이며 한국 민요의 진가를 전했다.
밀양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지역 전통예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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