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8 13:16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된 SK텔레콤이 28일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을 개통했지만, 신청자가 몰리며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SK텔레콤은 care.tworld.co.kr을 통한 온라인 예약을 독려했으나, T월드 앱과 웹페이지 모두 오전부터 지연과 마비를 겪었다.
유심 교체 신청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며, 교체 시 신분증과 예약 확인 문자가 필요하다. 여러 회선을 가진 이용자는 한 번의 신청으로 전체 기기를 교체할 수 있다.
한편, 부산에서는 60대 남성이 본인 모르게 알뜰폰이 개통되고 계좌에서 5천만원이 인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무단 개통과 은행 거래 내역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심 무상 교체는 SK텔레콤 가입자 2,50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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