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1 13:36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법인 신용카드 발급 건수는 1만1627장으로, 전월 대비 22장 감소하며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1월 기준 감소는 2004년 이후 21년 만이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 신용카드는 249장 늘었다.
법인카드는 사업자등록이 있는 법인 명의로 발급돼 회사 경비 처리가 가능한 카드다.
이번 감소는 기업들이 경기 악화와 비용 절감을 고려해 신규 카드 발급을 자제한 결과로 해석된다.
유효기간 만료 외에 어려운 기업들이 기존 카드 갱신조차 꺼리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1월 기업심리지수는 85.9로,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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