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6 13:21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현재 고1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수능 모의평가는 기존 9월에서 8월로 앞당겨 실시된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라 현재 고1 학생부터 적용될 입시 변화 세 가지를 15일 발표했다.
첫째, 수능 모의평가는 기존 9월에서 8월 넷째다섯째 주로 앞당겨 시행되며, 수시 원서 접수는 9월 중순 이후로 연기된다.
둘째,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사회’·‘통합과학’ 중심으로 재편된 수능 예시 문항이 이날 공개됐다. 문항 수(25개)와 시험시간(40분)은 현행과 동일하며, 출제 의도와 학습 방향을 담은 해설 자료도 제공된다.
셋째, 고교학점제 대응을 위해 대학 모집단위별 반영 과목 정보를 기존보다 8개월 앞선 2024년 8월에 조기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고2·3학년 과목 선택이 대입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사교육 의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