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07 14:0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경북 영덕군이 대형 산불 피해 이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도움의 손길로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성에서 시작된 불길은 영덕까지 번지며 주택·농기계·어선 등 대규모 피해를 입혔다.
하지만 현재는 150여 기관단체와 2,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투입돼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 장병부터 대학생, 의료진, 심리상담 전문가까지 다양한 이들이 피해자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덕군은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피해자 상담과 지원에 집중하고, 실태조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광열 군수는 국민적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빠른 복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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