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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베이커리 뚜레쥬르, 북미 시장 질주

작성일 : 2025.04.03 13:1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북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미국 세리토스점, CJ푸드빌 )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CJ푸드빌 USA는 지난해 매출 1210억 원(전년 대비 28.6%↑), 영업이익 238억 원(310.4%↑)을 기록하며 7년 연속 실적 신기록을 경신했다. 

가맹 운영을 맡은 '뚜레쥬르 인터내셔널'도 매출 163억 원, 영업이익 127억 원으로 각각 43.0%, 44.3% 증가했다. 

CJ푸드빌은 조지아주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를 북미 생산·공급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미국 내 매장 수는 2월 기준 154개로, 올해 80여 개 매장을 추가 출점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섬세한 생크림 케이크 등 ‘한국식 디저트 감성’이 주류와 차별화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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