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31 14:01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경기 화성 태행산 정상 데크에 폐오일을 뿌린 60대 남성이 자수해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성서부경찰서는 31일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쯤 폐오일을 산 정상 데크 바닥에 뿌렸으며, SNS를 통해 악취 제보가 확산되자 28일 자진 출두했다.
A씨는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로, 무단 텐트 설치와 쓰레기 투기에 분노해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폐오일이 인화성 물질이 아니며 방화 의도도 없던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평소 환경오염에 문제의식을 가졌던 인물로,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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