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31 13:53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지난해 매출 100대 비금융 상장사 중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 원을 넘는 기업은 55곳으로, 절반을 돌파했다.

이는 2019년 9개사에서 5년 만에 6.1배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1억3천만 원), 현대차(1억2천400만 원), 기아(1억3천600만 원) 등 매출 상위 10대 기업은 모두 ‘1억 원 클럽’에 포함됐다.
에쓰오일(1억5천400만 원), SK이노베이션(1억5천800만 원) 등 에너지 업종은 특히 높은 연봉을 기록한 반면, 이마트(5천100만 원), 롯데쇼핑(5천250만 원) 등 유통업체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난해에는 현대글로비스(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억1천800만원), 삼성전기(1억300만원), KT&G(1억700만원) 등 7개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고물가 속 대기업 고연봉 추세는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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