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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복귀 난항…내년 의대 정원 총장 결정 가능성

작성일 : 2025.03.19 12:37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이 미미한 가운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각 대학 총장의 자율 결정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전원 복귀 시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하겠다고 했지만, 복귀 기준이 불명확해 정책 변경 가능성이 제기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은 집단 휴학을 반려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고, 교육부도 대학에 대규모 휴학 불허를 당부했다.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내년 의대 정원이 대학별 결정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정책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5058명 증원 방침을 끝까지 고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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