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25 13:3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제시한 1.9%보다 0.4%포인트 낮은 수치로, 해외 투자은행 평균 전망치(1.6%)보다도 낮다.
한은은 비상계엄 여파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과 소비 심리 위축, 환율 불안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주요 교역국에 대한 관세 인상도 반영됐다.
이번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1%), 국제통화기금(IMF·2.0%), 정부(1.8%) 등 주요 기관보다 낮은 수준이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1.8%로 지난해 전망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물가상승률은 올해와 내년 모두 1.9%로 예상됐으며, 최근 상승세에도 수요 압력 둔화로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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