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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제2의 수출 효자상품으로 집 육성

작성일 : 2025.02.24 13:13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정부가 김에 이어 굴을 우리나라 대표 수출 상품으로 육성한다. 

해양수산부는 굴 양식 전용어항과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2030년까지 굴 수출액을 1억 6000만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산지인 경남 통영, 거제와 전남 여수에 흩어진 400개 가공공장을 집적화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 자동화 장비와 작업선을 도입해 수작업 의존도를 낮출 예정이다. 

굴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억 달러에 달하며, 한국은 8000만 달러 수출로 세계 3위다.

해수부는 굴 가공식품 개발과 자조금 확대으로 국내 소비를 촉진하고, 개체굴 생산 비중을 30%로 늘려 세계 1위 수출국을 목표로 한다.

굴 청정해역을 보존하기 위해 오염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하수도 보급을 확대하여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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