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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위로가 되는 '고양이 양육'

작성일 : 2025.02.21 13:27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현대인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며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이의 독립적인 성향은 인간에게 자율성과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특히 고양이와 함께하면 잃어버린 인격의 한 측면인 ‘독립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고양이를 통해 함부로 대하면 관계가 멀어질 수 있음을 배우며 타인에 대한 존중을 깨닫는다. 

서울아산병원 신용욱 교수는 "양이가 자연을 상기시키며 현대 사회에서 본능을 잃지 않은 소중한 동반자"고 강조했다.

고양이는 본능에 충실한 존재로, 인간에게 자연과 본연의 모습을 상기시킨다. 

다만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는 죽음과 상실에 대한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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