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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러스 유동성 위기로 출판계 '긴장'

작성일 : 2025.02.19 13:43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출판 도소매업체 북플러스가 유동성 위기에 처해 출판계에 우려를 낳고 있다. 

북플러스는 국내 4위 도매업체로, 거래 출판사 약 600곳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주주 A씨의 통장 압류로 현금 흐름이 악화됐으며, 4월 말까지 약 4억5000만 원 규모의 어음 만기가 도래한다. 

자산(189억5000만 원)이 부채(156억600만 원)보다 많아 위험은 적다고 설명했지만, 반품 불확실성과 주주 분쟁 등은 부정적 요소로 지적됐다. 

한편, 북플러스는 도매 사업 부문을 반년 내 정리해 자금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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