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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쇼스타코비치 50주기 기념 공연

작성일 : 2025.02.14 13:18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2월 2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기 기념’ 실내악 시리즈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중심으로 체코 작곡가 마르티누와 프랑스 작곡가 라이예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쇼스타코비치는 폐허가 된 드레스덴을 방문한 뒤 단 3일 만에 현악 4중주 8번을 작곡하며 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마르티누는 재즈적 요소와 유머를 활용해 시대적 아픔을 표현했으며, 라이예의 ‘삼중주’는 독특한 편성으로 실내악의 다채로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피아니스트 김종윤이 참여해 풍부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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