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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물보호단체 후원금 횡령 의혹 논란

작성일 : 2025.02.12 14:57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정읍 한 동물보호단체의 후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같은 지역 단체가 추가 폭로하며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10일 정읍동물보호단체 피해자위원회는 A대표의 횡령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A대표는 지난해 횡령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후원금 반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고 위원회는 주장했다.  

이에 대해 A대표가 속한 단체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체는 “동물 보호 활동을 실시간 공개하는 등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의혹을 반박했다. 또한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탄원서가 아닌 고발장이 접수됐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의혹 제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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