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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 강타, 주말까지 강추위·한랭질환 주의

작성일 : 2025.02.05 13:37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북극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5일 오전 8시 기준 최저기온은 설악산 -24.1도, 서울 -11.8도 등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락했다. 

강한 북서풍이 북극 냉기를 한반도로 밀어 넣으며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충청·호남 지역에는 폭설이 쏟아졌고, 수도권과 강원 등에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한랭질환자 233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84.5%가 저체온증이었다.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도 잇따랐다. 기상청은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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