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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독감·급성 폐렴 '젊은층도 안심 못해'

작성일 : 2025.02.04 13:1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클론 구준엽(56) 아내인 타이완 배우 서희원(48)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사진=서희원 SNS)

4일 타이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여동생 서희제는 "설 연휴 가족 여행 중 언니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독감(인플루엔자)의 치명률은 0.1% 미만으로 낮지만,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젊은 층에서도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바이러스 전파력이 강해 감염 위험이 증가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백신 접종과 조기 진료,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중증 악화 및 사망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5년간 11월 6만5000명이던 독감 환자가 12월 50만 명으로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과 조기 진료, 철저한 위생 관리가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와 백신주가 유사해 접종 효과가 충분할 것”이라며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다만 백신 접종 후에도 감염 가능성이 남아 있어 증상이 악화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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