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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서 멸종 위기 동물 사진전 개최

작성일 : 2025.02.03 12:56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서울 송파구가 오는 4일부터 내달 말까지 석촌호수 산책로 ‘호수교갤러리’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속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엘 사토리는 25년간 1만6000여 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촬영한 세계적인 사진작가다. 

전시 주제는 ‘포토 아크’로, 동물을 사진이라는 방주에 태워 영원히 보존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푸른 뱀 ‘코뿔소구렁이’, 자이언트 판다, 오셀롯 등 희귀 동물 사진 10여 점이 전시된다. 

한편, 송파구는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를 운영 중이며, 오는 봄에는 호수교갤러리를 초대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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