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22 14:16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배리어프리 공연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깍두기’를 오는 2월 7일과 8일 모두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깍두기’는 CODA(청각장애인의 자녀)를 소재로, 농인과 가족의 상처와 회복을 다룬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청각장애인을 위해 대사 전반에 수어를 적용하고, 자막·음성 해설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지원 연출가는 “공연을 통해 불편한 감정들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모두예술극장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휠체어석은 유선 문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