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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로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확인

작성일 : 2025.01.20 14:0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고려대 안암병원 장진우 교수팀은 고집적 초음파로 알츠하이머병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큰 장애물은 약물 전달을 막는 뇌혈관장벽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알츠하이머 환자 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환자 4명에게서 독성물질 아밀로이드 베타가 감소했고, 행동·심리 증상도 호전됐다. 

고집적 초음파로 뇌혈관장벽을 열어 안전하게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 제거 가능성을 확인했다.

장 교수는 "난치성 신경계 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하며, 추가 연구를 통해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신경외과 저널' 2025년 1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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