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사회

치매에 적색육 위험↑, 견과·생선 위험↓

작성일 : 2025.01.16 13:34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적색육과 가공육 섭취가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13만여 명을 최대 4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적색육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13%,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14% 높았다. 

가공육 섭취량이 하루 86g 늘어날 때마다 인지 기능 노화가 1.6년 앞당겨졌다. 

반면 견과류, 콩류, 생선 섭취는 치매 위험을 19%, 인지 기능 저하를 21% 낮추며 인지 기능 노화를 1.37년 늦췄다. 

연구팀은 적색육의 포화 지방과 염분, 장내 미생물이 뇌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건강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