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15 13:19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4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고등학교 1학년의 41%가 기초 수리력 ‘보통 이하’로 나타났다.

진단 결과, 전 학년에서 수리력 부족이 문해력보다 심각했으며, 학년이 높아질수록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 비율도 증가했다.
특히 고등학생의 수리력 1수준(수준 미달) 비율은 13.68%에 달해 초등학교 4학년의 4.12% 대비 3배 이상 많았다.
수포자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맞춤형 학습지도와 독서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컴퓨터 기반 검사(CBT)를 도입해 약 12만 명의 학생을 진단에 참여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교육청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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