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14 13:05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중견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800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채용 축소의 주요 요인으로 ‘실적 악화 및 수요 감소(40.7%)’, ‘비용 절감(30.1%)’, ‘경기 악화 우려(15.4%)’ 등이 꼽혔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중에서도 25.9%는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줄일 예정이며, 52.6%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반면 채용 확대를 계획한 기업은 21.5%에 불과해 지난해 대비 9.7%포인트 감소했다.
중견련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고용 위축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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