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07 13:30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소득이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9년 더 건강하게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윤석준 연구팀에 의한 분석에 따르면, 2020년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으로 고소득층(5분위)의 건강수명은 74.88세, 저소득층(1분위)은 66.22세로, 두 계층 간 건강수명 격차는 8.66년이었다.
이 격차는 2008년 7.94년에서 2012년 6.72년으로 줄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2008년 68.89세에서 2020년 71.82세로 증가했으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차이는 12.73년으로 더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제도 강화와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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