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02 14:57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노숙인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등에서 직원과 봉사자들이 참여해 200인분의 떡국과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봉사활동은 나눔의 의미를 새기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했으며, 식사 후 약과, 식혜, 귤 등이 추가로 전달됐다.
또한, 적십자 직원들은 3개 봉사관에서 1,200여 개의 빵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층과 헌혈자들에게 나눴다.
따스한채움터는 2022년부터 매일 400명 이상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복지시설이다.
권영규 회장은 "나눔으로 시작하는 새해 전통을 이어가며 모든 참여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시설은 봉사와 후원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도움으로 운영되며, 참여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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