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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10명 중 6명, 질환 있거나 의심돼

작성일 : 2024.12.31 13:23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10명 중 6명이 질환이 있거나 의심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3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유질환자는 27.6%, 질환 의심자는 32.2%로 집계됐으며, 복부 비만과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가진 수검자는 69.2%에 달했다. 

유질환자 비율은 고령층 증가로 매년 늘어나 80대 이상에서 72.0%를 기록했다. 반면 정상 판정 비율은 2019년 44.1%에서 지난해 40.2%로 감소했다.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은 수검자는 22.6%였으며,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5.9%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암 검진을 통해 위암, 대장암 등 판정을 받은 사례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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