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27 13:45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올해 채용을 실시한 기업 중 약 절반은 계획한 인원대로 직원을 채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41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2%가 신입 또는 경력 직원을 채용했으며,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한 기업은 67.8%로 나타났다.
신입 채용 직무는 ‘제조/생산’(26.9%)과 ‘영업/판매/무역’(26.5%)이, 경력 채용 직무는 ‘영업/판매/무역’(28%)과 ‘제조/생산’(18.8%)이 주를 이뤘다.
채용 기업 중 절반(49.7%)은 계획 인원을 채우지 못했으며, 주요 원인은 ‘적합한 지원자 부족’(63.6%)이었다.
채용 계획 미달률은 지난해보다 30.7%p 줄었고, 이는 경영 불확실성에 따른 제한적 충원 때문으로 분석된다.
채용하지 않은 기업들은 ‘채용 수요 부족’(45.1%)과 ‘경영 상황 악화’(42.7%)를 주된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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