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23 14:16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중소기업중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47.2%가 올해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사진=중기중앙회 제공)
매출 규모가 작을수록 자금난을 호소한 비율이 높았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판매 부진, 원·부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상승 등이 꼽혔다.
은행 대출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높은 대출금리가 지목됐으며, 기업들은 금리 부담 완화 정책 확대를 가장 절실한 금융지원 과제로 꼽았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에 변동이 없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아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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