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20 13:51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불황 속 자영업의 현실은 냉혹하다. 전국 어디든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고, 프랜차이즈 가게조차 문을 닫는다.

경기 침체에 스러지는 '대박 꿈'은 전국적으로 창업 후 5년 내 폐업률이 71.7%에 달한다. 지난해 91만명이 문 닫았다.
서민들의 창업은 경험으로 삼기에는 비용이 크고, 철저한 준비 없이 시작하면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월평균 자영업자 수는 566만5000명으로 직장인을 포함한 전체 취업자(2862만4000명)의 19.8%로 집계됐다.
정책적 지원이나 유행 아이템에 의존해 창업에 뛰어드는 젊은이들에게 현실의 벽은 높다. 시장조사와 신중한 계획이 필수지만,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다.
이제 창업은 낭만 대신 냉철함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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