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9 12:40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전북 군산시가 법무부 주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이민자의 적응과 자립을 돕는 교육 과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군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교육장이 마련되며, 2025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운영된다.
이수자에게는 귀화 시험 면제, 영주 자격 신청 시 기본 소양 요건 충족 인정, 체류자격 점수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말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센터, 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과 협력해 추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산시 등록외국인은 9,204명으로, 비전문 인력과 유학생, 재외동포가 주요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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