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6 14:46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전남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생 주도형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IB는 스위스의 비영리 재단 IBO가 개발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3년 도입된 IB는 2년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를 검토한 뒤, 내년부터 도내 8개 시군의 26개 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11개 교육지원청의 405개교에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초등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IB 이해 연수가 진행됐으며, 내년 1월에는 중등 교장과 교육 전문직원을 위한 추가 연수가 예정돼 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IB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교육적 가치를 함께 공감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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