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6 14:30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2024학년도 서울권 대학 정시모집 실질 경쟁률이 2.6:1로, 최초 경쟁률 5.54:1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종로학원)
종로학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2만2999명 모집에 12만7451명이 지원했으나, 중복합격과 추가합격자 2만6068명을 반영해 실질 경쟁률이 크게 하락했다.
인문계는 최초 경쟁률 5.45:1이 실질경쟁률 2.65:1로, 자연계는 5.62:1이 2.55:1로 낮아졌다.
서울 소재 인문계 대학의 78.6%, 자연계 대학의 92.6%가 실질 경쟁률 3:1을 넘지 못했으며, 일부 학과는 지원자의 80%가 합격하기도 했다.
올해는 의대 정원 확대와 무전공선발 증가 등으로 추가합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모집의 중복지원 허용으로 인해 최초 경쟁률과 실질경쟁률 간 격차가 계속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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