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6 14:10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4 OTT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3%가 OTT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유튜브(84.9%)가 가장 선호됐다.
유료 OTT 플랫폼 중 넷플릭스(44.4%)가 1위를 차지했으며, 티빙(17.0%), 쿠팡플레이(14.8%)가 뒤를 이었다. 유료 OTT 이용 감소로 월평균 구독료는 1만500원으로 전년 대비 1500원 줄었다.
무료 OTT 플랫폼 이용률은 85.1%로 증가했지만, 유료 OTT 이용률은 53.4%로 감소했다. 무료 OTT 이용자의 69.6%는 숏폼 콘텐츠를 선호하며, 오리지널 콘텐츠(78.6%)가 기존 콘텐츠를 편집한 재가공형(59.7%)보다 더 선호됐다.
넷플릭스와 티빙 이용자의 24.6%가 광고요금제를 사용 중이며, 85.2%가 이를 유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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